전체적으로 매우 넓고 커다란 규모의 한 층에 매우 조용한 분위기였으며, TESOL 반의 학생들은 대부분 웃으면서 수업을 듣고 있는 등, 진지하기도 하지만 재미있어한다는 느낌이 강하고, TESOL과 TECSOL은 학생들끼리의 입소문만으로도 명성이 자자해진 학교입니다. 전체학생 총 350여명에 한 반당 12명의 깔끔한 교실의 배열이 인상적입니다. 

 Cer-IV in TESOL,Cer-IV in TECSOL, IELTS와 Cambridge 등 특히 어려운 코스로 널리 알려진 그린위치는 학생들의 입소문만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.

12명 정원제를 따르고 있으며, General English의 한국한생은 거의 드문 편입니다.
특이하다고 할만한 점은 매주 수요일 Pronounciation 과 Australian Culture  강의를 하고 있는데, 오후시간에 인종별로 모아 인종별 어려워하는 발음을 집중적으로 강의하며 학생들이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.  

Australian Culture 는 호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따로 호주 문화를 Term 별로 강의하고 있어 호주에 있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. 

IELTS  Examiner 가 8분이 강사로 계시며, IELTS  Centre 에서 지정한 학교이므로 매주 금요일 모의 시험을 치면 결과가  Centre 로 보내져 성적을 매기고